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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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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은 서다현 어때 웨이브
Monday, June 8, 2026
7ftmpost #3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 Azymuth - Linha do Horizonte Azymuth - Universal Prisoner Azymuth - Belenzinho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싼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 답이 오갈 수 있겠지만,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랜 시간의 축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든 취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취향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했을까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다듬어졌습니다. 취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존재들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취향의 일부가 될 뿐, 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왜 그것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상기시켜주는 요소가 되어주곤 합니다. 단순히 취향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분류할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것을 좋아하고 또 쉽게 호기심을 갖는 탓에 취향을 하나로 묶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저의 취향은 어떤 장르나 단어가 아닌 오직 저의 이름으로 정의됩니다. 취향이 곧 저이니까요. 저를 풀어 쓰면 그들이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이 가진 것 중 가장 값지고 가치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낸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무언가를 잘 잃어버리는 이유가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없는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정 아끼는 것은 언제나 제 내면, 제 마음속에 살아 숨 쉰다고 생각합니다. 표상은 그저 표상일 뿐, 그 자체가 진짜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좋아하는 건 종종 잃어버려도, 좋아하는 마음만은 잘 잊지 않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록해 보아요. 기록으로 마음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말은 내뱉을수록 커진다고 해요. 그러니 더 표현합시다. 사랑해요 웨이브 ! ♡ 사랑한다 말해줘 (버려진 초안들과..)
꺄ㅏ ꒰୨୧꒱₊˚⊹♡
저..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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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k-tripleS
🍃..
사랑한다구 말해 !
Sunday, June 7, 2026
3단발은 어때??
₍ ˆ•𖥦•ˆ ₎੭⸒⸒♥
₍ ˆ•𖥦•ˆ ₎੭⸒⸒❤️
Friday, June 5, 2026
3나 수트 잘 어울리지
여름이 오기전 엄마랑 데이트🌱
말괄량이 🍒📚🛏️
Thursday, June 4, 2026
4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47 🌹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48 메가콘에서 선공개무대를 했다. 오랜만에 짜릿한 무대였다. 저기멀리있는 웨이브들과 눈이 마주쳤다. 정말 기뻤다. 음악방송도 어서 하고싶다.
야레야레
🪽🩵
Wednesday, June 3, 2026
5🫧
이 헤어스타일 어때? 🤭
🏃♀️➡️🌱
🏃♀️➡️🌱
ftmpost #2 유월의 시작 윤하 - 혜성 LUCY - 개화 페퍼톤스 - 공원여행 백예린 - 왜? 날 “나는 외부의 나와 내부의 나로 갈라진 우리가 되어 건물 밖으로 나왔다.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었다. 비가 그칠 때까지 건너편 카페에 잠시 앉아서 커피를 한 잔 마시자고 외부의 내가 제안하며 달려 나갔다. 내부의 나도 그 점에 동의했는지 달릴 때 아무 데도 아프지 않았다. 붉은 방 안에서 비로소 확실하게 깨달았다. 달리기, 내 사랑은 내 음악과 글처럼 불확실의 영역으로 영영 가버렸다. 빗속을 잠깐 뛰면서 앞으로도 계속 달리려면 참 갈 길이 멀겠다고 생각하는데 웃음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분명히 절망적이었는데, 이상하게 신이 났다.”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요조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또 끊임없이 달리며 생각난 책입니다. 아무리 지쳐 있더라도 달리는 것만으로 살아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요? “뛴다”라는 동사를 심장이라는 단어 뒤에 붙일 수 있듯, 제게 러닝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한층 가벼워진 마음과 가벼워진 몸으로요. 모두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길 바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6월은 더욱 즐거운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일상 속 사소한 것들이 더욱 간절하고 소중한 요즘이에요. 가끔은 멍도 때리고 핸드폰조차 보지 않는 시간도 보내시길 바라면서, 맛있는 점심 드시고 시간이 있다면 제 생각도 조금.. 해주세요😌 그럼 안녕! 난 저당꿀배 마실꼬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