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mpost #5 F31 SUMIN - 그냥 유라 - 고삐 DPR IAN - The Show 오랜만에 남기네요. 약간의 상상을 덧붙여 적은 글이에요. 시간을 잠시나마 때울 수 있는 문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À midi, non, plutôt un peu plus tard, à quatre heures de l’après-midi. Je ressens une étrange impression de défaite. Est-il juste de l’appeler ainsi ? Mais je ne trouve pas d’autre manière de décrire cette sensation, comme si j’avais subi une certaine forme de violence, différente du malaise ou de l’angoisse. Alors j’écris en français. Dans cette langue que je ne maîtrise même pas bien. Puisque je ne peux déjà pas y inscrire intactement ce que je veux dire, je voudrais superposer malentendu sur malentendu, jusqu’à rendre mon intention impossible à déchiffrer. Qu’elle ne puisse pas être facilement reconnue, que l’essence même de ce que je ressens soit dissimulée sous la forme d’une démonstration qui n’est pas une émotion. … Une démonstration, oui, sous la forme d’une démonstration. Au moment où la démonstration devient visible comme telle, ce qu’elle cherchait à produire, cette allure même, disparaît. Alors, finalement, il ne reste plus rien dans ce texte. Vide, puisque c’est précisément cela, le but de ce texte. Et cette maladresse et ces erreurs parlent elles aussi à la place de mon cœur. Je fais toujours des erreurs, je me brise facilement et je deviens triste, mais plus je m’efforce de ne pas être ainsi, plus je deviens quelqu’un qu’on ne peut plus corriger. …un objet. Quelque chose qui n’est plus une personne. Le sentiment de défaite que j’éprouve aujourd’hui vient, encore une fois, de quelque chose qui n’a rien de grave. Cette prise de conscience m’a frappée : être saisie par un désir intense sans pour autant vivre librement, ni faire l’effort d’accomplir quelque chose de tout mon cœur. Et avec cette prise de conscience, la sensation que je continuerai malgré tout à vivre la même vie que j’ai toujours vécue m’a frappée. Je ne suis pas tombée, j’ai seulement un peu le vertige. C’est cela, le plus grand problème. Je préférerais tomber si seule
Stories
Tuesday, August 25, 2026
1Wednesday, August 12, 2026
1💕✈️
Friday, July 31, 2026
2Baby Flower 활동기 이뿐 애기들 🩷🩷
🌸 여자가 밝다 🌸
Thursday, July 30, 2026
1무적LG❣️ 승리 장군 소현입니다 🙇♀️
Monday, July 27, 2026
1😎
Wednesday, July 22, 2026
1ftmpost #3 reference Patra - Scent of Attraction (with Aaron Hall) Patra - Time Fi Wine Patra - Undercover Lover 안녕! 오래간만의 ftmpost네요ㅎㅎ 사실 그 사이 글을 많이 적었는데, 올릴만한 글이 없는 것 같다는 부끄러움에 보류하고 있었습니다만. ftm을 시작한 의도가 그저 글을 적고 나누기 위함이라,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그냥 몇 개 가져와봤어요. 이전에 올린 글을 보니 비슷한 수준이기도 하고.. 암튼 7월도 잘 마무리합시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축적의 순간’ 창작자 K씨는 어린 시절 무심결에 접한 영화와 음악들이 지금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들의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창작자 B씨 역시 유년기에 보던 만화책들이 지금 만드는 많은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고. 많은 창작자들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알 수 있듯, 어떠한 목적도 없이 빠져들었던 작품과 그 시절의 토막들이 쌓여 현재의 방향성이 된다. 그렇다면 내 주위를 맴돌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린 시절의 나는 책도, 영화도 멀게만 느꼈다. 대신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느껴지는 각자만의 에너지가 좋았다. 따로 사람을 만나는 법을 몰랐기에, 나는 홀로 많은 것을 배우러 다녔다. 언제나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진짜의 냄새가 났다. 에티튜드, 그러니까 그들의 몸짓부터 마음가짐까지. 모든 것이 온전히 녹아들어 그 사람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된 듯했다. 그들이 부러웠고, 그들에게 매료되었으며, 자연스럽게 그들을 관찰했다. 그들을 바라보며 알게 된 사람이 주는 힘. 나는 그런 힘을 갖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내가 축적해 온 것은 어쩌면 하나의 작품이 아닌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고민하는 이유는 전부 사람 때문이니까.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부터 자신조차 깨닫기 어려운 매 순간의 감정들까지. 전부 들여다보고 싶다. 드러내고 싶다. 이해하고 싶다. 이해받고 싶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에게 매료되고, 이해해 보려 했던 시간들. 그게 지금 나의 힘이다. / 살아온 삶을 평가한다. 오직 살아있는 사람들만. 그렇다면 평가는 그들의 특권일까? 아니, 그럴리가 없지. 그들은 그들 스스로 지옥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살아있음은 그들에게 당연한 사실이기에 눈을 뜨고 밥을 먹고.. 그 모든 행위에 둔감하다. 성공을 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 돈이 많으면, 인기가 많으면 ••• 끝도 없는 조건들 속에서 이런 안일한 생각이 현재, 살아가는 나를 지워내게 만든다. 결국 전부 똑같은 인간일 뿐인데. 자신의 행복과 성공, 그 모든 상태는 결국 나 자신이 만든다는 사실을 살아있는 동안엔 진심으로 알기 어렵다. 욕망하고 욕망하고. 절망하고 절망하는게 인간이니까. 비관은 언제나 쉽고.. 그래, 난 어려운 것이 좋다. 그러니 그 어려운 것에 매일 도전하자. //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좋아하게 된다 무언가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그런 사람이 되어간다 우리가 필요한건 오직 단 하나의 확신 우리의 뇌는 참 단순해서 실제 무언가 변하지 않아도 그저 조금의 확신만으로도 달라진다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겠다 혹 될 것이라는 착각은 나를 현실 속 진실이 되도록 이끈다 그래 의심, 그것이 내가 가진 유일한 방해꾼이다 믿자 비록 증명할 결과가 지금은 없을지라도 자신감이 필요하다 뻔뻔함이 필요하다 인생은 기세니까ㅏ>>>>>Gooooooooooo
Saturday, July 18, 2026
1국민프로듀서님! 저는 모드하우스 소속 박소현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Tuesday, July 14, 2026
1저 혹시 홍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
Saturday, July 11, 2026
1말랑이ㅎ헤헤
Monday, July 6, 2026
1자니..? 자나보네.. 잘자..
Thursday, June 18, 2026
1여유는 찾기 나름! 시간은 쓰기 나름! 행복은 느끼기 나름!
Sunday, June 14, 2026
1곰돌의 침묵. 💤
Saturday, June 13, 2026
1🐰
Wednesday, June 10, 2026
41위 만들어줘서 고마워 웨이브 ♡
🌙
뮤비 비하인드 2
우리 가족 Moon ♡ 뮤비 비하인드 1
Monday, June 8, 2026
2ftmpost #3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 Azymuth - Linha do Horizonte Azymuth - Universal Prisoner Azymuth - Belenzinho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싼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 답이 오갈 수 있겠지만,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랜 시간의 축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든 취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취향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했을까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조금씩 다듬어졌습니다. 취향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존재들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취향의 일부가 될 뿐, 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왜 그것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상기시켜주는 요소가 되어주곤 합니다. 단순히 취향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분류할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것을 좋아하고 또 쉽게 호기심을 갖는 탓에 취향을 하나로 묶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저의 취향은 어떤 장르나 단어가 아닌 오직 저의 이름으로 정의됩니다. 취향이 곧 저이니까요. 저를 풀어 쓰면 그들이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이 가진 것 중 가장 값지고 가치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낸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무언가를 잘 잃어버리는 이유가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 없는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정 아끼는 것은 언제나 제 내면, 제 마음속에 살아 숨 쉰다고 생각합니다. 표상은 그저 표상일 뿐, 그 자체가 진짜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좋아하는 건 종종 잃어버려도, 좋아하는 마음만은 잘 잊지 않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록해 보아요. 기록으로 마음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말은 내뱉을수록 커진다고 해요. 그러니 더 표현합시다. 사랑해요 웨이브 ! ♡ 사랑한다 말해줘 (버려진 초안들과..)
사랑한다구 말해 !
Wednesday, June 3, 2026
1ftmpost #2 유월의 시작 윤하 - 혜성 LUCY - 개화 페퍼톤스 - 공원여행 백예린 - 왜? 날 “나는 외부의 나와 내부의 나로 갈라진 우리가 되어 건물 밖으로 나왔다.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었다. 비가 그칠 때까지 건너편 카페에 잠시 앉아서 커피를 한 잔 마시자고 외부의 내가 제안하며 달려 나갔다. 내부의 나도 그 점에 동의했는지 달릴 때 아무 데도 아프지 않았다. 붉은 방 안에서 비로소 확실하게 깨달았다. 달리기, 내 사랑은 내 음악과 글처럼 불확실의 영역으로 영영 가버렸다. 빗속을 잠깐 뛰면서 앞으로도 계속 달리려면 참 갈 길이 멀겠다고 생각하는데 웃음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분명히 절망적이었는데, 이상하게 신이 났다.”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요조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또 끊임없이 달리며 생각난 책입니다. 아무리 지쳐 있더라도 달리는 것만으로 살아 있음을 다시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요? “뛴다”라는 동사를 심장이라는 단어 뒤에 붙일 수 있듯, 제게 러닝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한층 가벼워진 마음과 가벼워진 몸으로요. 모두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길 바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6월은 더욱 즐거운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일상 속 사소한 것들이 더욱 간절하고 소중한 요즘이에요. 가끔은 멍도 때리고 핸드폰조차 보지 않는 시간도 보내시길 바라면서, 맛있는 점심 드시고 시간이 있다면 제 생각도 조금.. 해주세요😌 그럼 안녕! 난 저당꿀배 마실꼬야 ㅎㅎ
Sunday, May 31, 2026
1Baby Flower 하루 전 🍸
Thursday, May 14, 2026
1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Sunday, May 10, 2026
1데이트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