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 archive search

Explore COSMO

4,187 matching public records

YouTube

Playlist archive

1,388 matching public records
PLAYLIST · 1 videos (YouTube)2025-02-20 · Airport250220 tripleS (트리플에스)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Arrival from Hong KongtripleSPLAYLIST · 16 videos (YouTube)2025-02-19 · Festival250219 tripleS (트리플에스) | TOKEN OF LOVE – Hong Kong Music FestivaltripleSPLAYLIST · 1 videos (YouTube)2025-02-18 · Airport250218 tripleS (트리플에스) |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HKG) ArrivaltripleSPLAYLIST · 2 videos (YouTube)2025-02-18 · Airport250218 tripleS (트리플에스)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CN) Departure going to Hong KongtripleSPLAYLIST · 9 videos (YouTube)2025-02-17 · Other250217 tripleS (트리플에스) | 14th Hanlim Arts High School Graduation CeremonytripleSPLAYLIST · 225 videos (YouTube)2025-02-16 · Concert250216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Los Angeles, CAtripleSPLAYLIST · 9 videos (YouTube)2025-02-15 · Other250215 ARTMS (아르테미스) | 32nd Hanteo Music Awards 2024LOONAPLAYLIST · 23 videos (YouTube)2025-02-15 · Other250215 tripleS (트리플에스) | 32nd Hanteo Music Awards 2024tripleSPLAYLIST · 5 videos (YouTube)2025-02-14 · Fansign250214 tripleS (트리플에스) Vision@ry Vision | EVERLINE fansigntripleS · Vision@ry VisionPLAYLIST · 30 videos (YouTube)2025-02-14 · Concert250214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Tempe, AZtripleSPLAYLIST · 6 videos (YouTube)2025-02-13 · Other250213 tripleS (트리플에스) | Happy JiYeon Day (2025)tripleSPLAYLIST · 62 videos (YouTube)2025-02-11 · Concert250211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Houston, TXtripleSPLAYLIST · 2 videos (YouTube)2025-02-10 · Other250210 ARTMS (아르테미스) | Happy Kim Lip Day (2025)LOONAPLAYLIST · 6 videos (YouTube)2025-02-09 · Other250209 tripleS (트리플에스) | Happy Yooyeon Day (2025)tripleSPLAYLIST · 9 videos (YouTube)2025-02-09 · Fansign250209 tripleS (트리플에스) Vision@ry Vision | EVERLINE fansigntripleS · Vision@ry VisionPLAYLIST · 10 videos (YouTube)2025-02-09 · Concert250209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Chicago, ILtripleSPLAYLIST · 6 videos (YouTube)2025-02-08 · Fansign250208 Chuu (츄) | EVERLINE fansignLOONAPLAYLIST · 11 videos (YouTube)2025-02-08 · Fansign250208 tripleS (트리플에스) Vision@ry Vision | Jump Up_ent fansigntripleS · Vision@ry VisionPLAYLIST · 2 videos (YouTube)2025-02-07 · Fansign250207 tripleS (트리플에스) Vision@ry Vision | EVERLINE fansigntripleS · Vision@ry VisionPLAYLIST · 111 videos (YouTube)2025-02-07 · Concert250207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Toronto, CAtripleSPLAYLIST · 94 videos (YouTube)2025-02-05 · Concert250205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Montreal, CAtripleSPLAYLIST · 4 videos (YouTube)2025-02-04 · Concert250204 Yves (이브) | 2025 Yves Apple Cinnamon Crunch Tour @ TacomaLOONAPLAYLIST · 11 videos (YouTube)2025-02-03 · Other250203 tripleS (트리플에스) | Happy YuBin Day (2025)tripleSPLAYLIST · 73 videos (YouTube)2025-02-03 · Concert250203 tripleS (트리플에스) | tripleS World Tour [tripleS Come True] @ Brooklyn, NYtripleS

COSMO

Updates & records

1,853 matching public records
May232026
뭉쳐야뛴다!🩵🏅🏃🏻‍♀️
뭉쳐야뛴다!🩵🏅🏃🏻‍♀️
뭉쳐야뛴다!🩵🏅🏃🏻‍♀️
뭉쳐야뛴다!🩵🏅🏃🏻‍♀️

뭉쳐야뛴다!🩵🏅🏃🏻‍♀️

May232026
행복한 시간 보내기

행복한 시간 보내기

May232026

baby flower

DaHyun COSMO LIVE thumbnail

baby flower thumbnail
May232026

Voiceeeeeee

JinSoul COSMO LIVE thumbnail

Voiceeeeeee thumbnail
May222026
여름이 성큼 다가왔숭🐒🩷
여름이 성큼 다가왔숭🐒🩷
여름이 성큼 다가왔숭🐒🩷
여름이 성큼 다가왔숭🐒🩷

여름이 성큼 다가왔숭🐒🩷

May212026
뭐해
뭐해

뭐해

May212026

너무 행복해❤️❤️🥰

Nien COSMO LIVE thumbnail

너무 행복해❤️❤️🥰 thumbnail
May202026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만든 계란말인데 비주얼 좀 괜찮지 않아?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만든 계란말인데 비주얼 좀 괜찮지 않아?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만든 계란말인데 비주얼 좀 괜찮지 않아?

May192026

안녕

DaHyun COSMO LIVE thumbnail

안녕 thumbnail
May192026

homemade 계란찜

HeeJin COSMO LIVE thumbnail

homemade 계란찜 thumbnail
May192026

하이요

YooYeon COSMO LIVE thumbnail

하이요 thumbnail
May192026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SeoYeon COSMO LIVE thumbnail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thumbnail
May182026

냥🐱

HaSeul COSMO LIVE thumbnail

May182026

슬랑이깡

JooBin COSMO LIVE thumbnail

슬랑이깡 thumbnail
May182026

연습실이 아닌 집 라이브

SooMin COSMO LIVE thumbnail

연습실이 아닌 집 라이브 thumbnail
May182026

안녕하세용

SeoAh COSMO LIVE thumbnail

안녕하세용 thumbnail
May182026

말랑이 거래~~

HaYeon COSMO LIVE thumbnail

말랑이 거래~~ thumbnail
May172026
🤍🩵💐💙💜
🤍🩵💐💙💜
🤍🩵💐💙💜

🤍🩵💐💙💜

May152026

퇴근길

KimLip COSMO LIVE thumbnail

May152026

hi

KimLip COSMO LIVE thumbnail

hi thumbnail
May152026

ㅇㄹㅁ

JiWoo COSMO LIVE thumbnail

ㅇㄹㅁ thumbnail
May142026
ㄱ ㅏ천대
ㄱ ㅏ천대

ㄱ ㅏ천대

May142026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

May142026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