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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42026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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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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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웨이브 좋은 점심! 일기 쓰기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보다 자주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ftmpost_etc 라는 걸 시작해보려 해요. 시크릿베이스처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요즘 다양한 글 메일링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가볍게 즐길거리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사진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최근에 쓴 글부터 남겨볼게요 *소현이 생각해낸(?) 소현만의 특별 컨텐츠.. ftmpost #1 소녀를 소녀처럼 대해주세요 John Mayer - Daughter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말을 뱉어낸다. 정제되기 전에, 그럴듯한 단어로 진심을 숨겨버리기 전에. 나도 모르던 나의 감정을 발견하는 당신으로 부터. 너는 날 경멸해. 그래, 난 널 경멸해. 아니 나는 너를 사실 동정해. 그래, 동정해. 어쩜 이렇게 날 것의 대화를, 아니 대화라기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 우리를 쿡쿡 찌르지만. 알아, 넌 나를 버리지 않아. 나도 너를 버리지 않아. 서로를 관찰하고 말을 다시금 반복하면서 집중하자. 믿어. 나를. 그리곤 몸에 힘을 빼곤 뒤로, 떨어져봐.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이 나쁜거라고 누가 그랬니? 최악이 되지 않기 위해선 최악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연기를 하기 전, 자신의 삶을 통해 세워진 결핍과 방어기제가 있지. 그걸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감정을 쌓아두는게 결국 더 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폭발하게 하니까.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게 더 중요하지. 그걸 표현하는 것도. 불편함을 불편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믿어 너를. 너의 최악은 생각보다 그렇게 최악이 아닐테니. 이미 우린 서로의 최악을 보았을지도. /// 무언가를 내려둘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 나는 이제껏 무언가를 회피해왔다. 그것이 나를 지켜준다는 무의식이 되려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되버리는 순간. 그제서야 나는 깨달은 것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행위는 숨기려 해도 감정은 그대로 남는다. 그렇기에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되려 나를 불행 속으로 데려갈 뿐. 별 것 아닌 것들, 행하기도 전에 무거워진 마음과 생각은 결국 실체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차라리 부딫혀보았다면 남는 무엇이 있었을텐데. 무엇이 어려웠을까, 또 무엇이 두려웠을까. 아무래도 내가 진정 두려웠던 것은 심연의 나, 모든 것을 드러낸 보잘 것 없는 나 였을테지. 나는 아직도 표현을, 진심을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 순간에 드는 나의 소중한 감정과 마음들을 더는 모른 척 하지 않는다. 여전히 분명하고 선명하게 알기엔 어려운 것이 더 많은 나이이지만. 좋으니까 좋은 것들. 그저 단순하게 바라보려 한다. 그것이 그때의 내겐 최선이니까. 열심히 경험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사랑하고 실망하자. 마음은 아껴도 아끼지 않아도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어디까지가 자유이자 아름다움이며, 어디까지가 표현일까. 이를 구분 짓는건 주체의 의도에 있는가, 객체의 시선에 있는가. 자유는 사실 오해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오해가 있음에도 선택을 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May142026

커버곡 올린기념 보이스스슷

JinSoul COSMO LIVE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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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42026

아이 원트 돼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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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32026

린이한테 전화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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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3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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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22026
이제 완전 여름이야아💖☀️

이제 완전 여름이야아💖☀️

May102026
😋

😋

May102026
데이트할래?
데이트할래?

데이트할래?

May10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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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92026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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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적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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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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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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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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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May092026
요즘 MZ
요즘 MZ
요즘 MZ
요즘 MZ

요즘 MZ

May09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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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82026

조용히 딸기 먹는 방송

DaHyun COSMO LIVE 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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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82026

ભુભુ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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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82026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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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82026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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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72026
이것도 있다
이것도 있다

이것도 있다

May062026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수민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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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62026

닿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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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62026

먹방 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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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62026

10분만...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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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62026

밥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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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22026
💙🩷

💙🩷

May022026

커몬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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